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본 (문단 편집) ===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 === 이적 후 [[헌터 펜스]]를 [[우익수]]로 밀어내고 풀타임 중견수로 자리잡아 첫 시즌에는 타격 성적으로만 보면 부진했지만 출루 횟수를 감안하면 매우 많은 41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,[* 당시 [[해외야구 갤러리]]에서는 당시 [[반어법|최강의 리드오프]]라는 평을 들으며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. 타율이고 출루율이고 개차반이었던 데다 나름 당시 최강 마무리 중 하나인 [[브래드 릿지]]를 팔아먹으면서 이딴 선수를 중견수라고 앉혀놓았으니 당시 까이던 [[에드 웨이드]] 단장에 대한 조롱이기도 해 메이저의 [[이대형]], 모터본 소리를 들으며 해외야구 갤러리에서 욕먹는 걸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갔다. ] 2009년과 2010년에는 61도루, 52도루로 도루왕에 오른 동시에 2년 연속 골드 글러브 수상과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명실공히 메이저 정상급의 리드오프로 성장했으며, [[랜스 버크먼]], [[크레이그 비지오]]의 시대를 이어 펜스와 함께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, 특히 [[미닛 메이드 파크]] 특유의 비탈길 외야에서 골드 글러브급 수비를 펼친 것만으로도 휴스턴의 전력에 있어 매우 큰 존재였다. 하지만 [[로이 오스왈트]]와 랜스 버크먼을 팔아넘기며 리빌딩을 시작한 휴스턴은 본과 펜스를 팔아 유망주를 팔아야 했으며, [[에드 웨이드]] 단장은 헌터 펜스를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로 트레이드했고, 마이클 본을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로 트레이드했다.[* 이 트레이드에서 받아온 유망주들이 애틀랜타 팜 뿐만 아니라 메이저에서 수준급으로 평가받는 A급 투수 유망주들은 쏙 빼놓고 B급 유망주들만 받아오면서 많이 까였는데, 설상가상으로 조던 셰이퍼까지 마리화나 복용으로 적발되며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